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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대 진학 수요 증가 속 NMAT 최고 91%… 프레버에듀, 필리핀 의과대 상위권 합격 기대
국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및 의사 인력 수급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의대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영어권 국가 대비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필리핀 의과대학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필리핀 의대 진학 전문 교육기관 프레버에듀가 2026학년도 NMAT(National Medical Admission Test)에서 최고 91%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성적으로 현재 University of Santo Tomas 산토토마스의대와 St. Luke’s College of Medicine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NMAT는 필리핀 의대 본과(MD 과정) 진학 필수 시험으로, 상위권 의과대학 진학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최근 상위권 대학의 NMAT 평균 점수가 상승하는 추세여서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
프레버에듀 관계자는 “2027학년도 필리핀 의대 본과 입학을 목표로 할 경우 2026년 하반기 NMAT 시험을 통해 2027년 상반기 1차 합격 발표에 지원하는 전략이 유리하다”며 “상위권 의과대학일수록 조기 지원 경쟁이 치열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2026학년도 의대본과 지원자들의 전공은 간호학, 영어학, 뇌과학, 예술계열 등으로 다양했으며, 이는 필리핀 의대 본과가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해외 의사면허 취득 후 각국 면허시험 응시 기회 확대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필리핀 의대에 대한 정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외 의대 진학은 단순 입학보다 졸업 및 면허 취득까지 고려한 장기 전략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고등학교 졸업자 역시 프리메디(Pre-Medicine) 과정을 통해 필리핀 의대 진학이 가능하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예과 단계에서 간호학·심리학·생물학 등 관련 학부 과정을 이수하고 상위권 의대 본과(MD)에 지원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필리핀 상위권 프리메디 시험인 MSA시험과 공인영어점수 취득이 필수이다. 프리메드와 의과대학 과정은 연 1회 모집이 일반적인 만큼, 충분한 사전 준비와 일정 관리가 필수적이다.
프레버에듀는 2026년 5월부터 의대 본과 진학 필수 시험인 NMAT 대비 1:1 맞춤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졸자의 프리메디 진학을 위한 MSA 시험 준비 역시 1:1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 입학 지원부터 현지 정착 지원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외 의대 진학은 정보 격차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지원 일정과 시험 전략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합격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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