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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필리핀, 핵개발 추진 개시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는 필리핀과 한국이 공급망 연결을 강화하고 원자력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닐라와 서울은 지난 10월 18일 세페리노 로돌포 무역산업차관과 정대진 산업통상부 차관이 주재하는 제2차 무역경제협력체 공동위원회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했다.
이어 “양측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이번 회담이 핵심 원자재, 원전,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한-필리핀 경제협력을 확대하는데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산업부는 양국이 필리핀의 풍부한 광물자원, 특히 니켈, 크롬, 구리를 활용해 한-필리핀 핵심 원자재 공급망에 대한 양해각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합 광물 처리는 필리핀 캠페인에서 "Make It Happen"에 따라 DTI의 우선 순위 부문 중 하나다. “원전과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은 에너지 효율에 관한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새로운 실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특히 양국은 필리핀 원자로 산업의 부흥을 위한 원자력 협력 강화에 합의하고 청정에너지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필리핀은 한국과 소형 모듈러 원자로 기술의 사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